엄마 화단에 간판으로 하나 달아드렸어요~ 뒤에는 글루건으로 붙일까 하다가 그냥 간단히 스카치테이프 돌돌 말아서 붙였어요. 낮에 베란다에 햇빛 쨍할 때는 불 킨게 확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해 질무렵부터는 분위기 있게 빛나요
도안은 엄마가 직접 쓰신 손글씨입니다~ㅎㅎ너무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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